아프레게르

[명언비틀기]]두 명 중에 어느 쪽인가 있는 곳에는,항상 두 사람 모두 있는 것이다. 헤밍웨이  ------------------뭐냐?산수냐?

[명언비틀기] 천재의 특징은 보통사람이 깔아 놓은 레일에자신의 사상을 얹지 않는 것이다. 스탕딸 [적과 흑] ​------------천재는 평범한 사람들과 종이 한 장 차이.남들과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인 것 같다. ​ ​

[명언비틀기]  쾌락을 얻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노력 그 자체 안에서 쾌락을 보기 시작 하는 것. 그것이 우리들의 행복으로의 비결이다.  -----------------------참고 노력하다 보면 쾌락이 보이고,그렇게 하는게 노력하는 것이겠지???

[명언비틀기] 사랑과 웃음이 없는 곳에는 즐거움도 없다. 사랑과 웃음 안에서 살자. --------------------------------즐거움을 잊고 산지 오래 되었네   ㅠㅠㅠ내 이야기는 아닌 듯.

[명언비틀기]를 시작하면서... 30대 이후 필자의 삶의 좌우명인 토쿠가와 이에야스의 유훈을 소개해 봅니다.----------------------------------------------------------------------------------      人の一生は重荷を負うて遠き道を行くがごとし。急ぐべからず。不自由を常と思えば不足なし。こころに望みおこらば困窮したる時を思い出すべし。堪忍は無事長久の基、いかりは敵と思え。勝つ事ばかり知りて、負くること知らざれば害その身にいたる。おのれを責めて人をせむるな。及ばざるは過ぎたるよりまされり。 사람의 일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것과 같다.​서두르면 안된다.​불편함을 일상이라 생각하면 부족함 없다.마음에 욕망이 일어나면 곤궁 할 때를 생각해라.참고 견디는 것은 무사함..

[신문방송까대기] 기레기 " 기레기"라는 단어를 사용한 지...한 이십 수년이 넘어선 듯 하다.지금이야 인터넷 세상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거의 삼십 수년전 부터... 신문이 대세이던 시절에....직업 상 다양한 신문을 구독하던 시절...흔히들 말하는 "조중동"이라는 일간지에 대비되는 논조를 가진...'한겨례,경향,오마이뉴스'를 "한경오"라고 부르던 시절이 있었다. 이렇듯...완전히 대비되는 두개의 논조를 가진 신물들과...기타 중도적 입장이 신문들도 두루두루 읽던 시절에...자신들만의 가치에 매몰되어... 사실을 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자신들의 진영과 가치관만을 위한 교묘한 신문기사를 작성하는 기자들을 보며..."기자 쓰레기"라는 의미로 기레기 라는 말을 썼었다. 이후... 이 말은 대중에..

[신문방송까대기] 신묘년?? 신묘년이라는 단어는 음력에 기원을 두고 있는데도,배웠다는 기자넘들이나 방송하는 넘들이 하나같이 양력에 신묘년을 사용한다.이넘들은 정말 제대로 배우고 신문사와 방송국에 취직을 한 걸까?